홈 연예가화제 '불타는 청춘', 김정균·강문영의 속내..시청률 상승 입력 2017.11.01 06:44 수정 2017.11.01 06: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을 꿰찼다.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전국 시청률 6.5%와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이 나타낸 5.8%와 4.7%보다 각각 0.7%포인트,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MBC와 KBS2는 총파업의 여파로 재방송을 내보냈다.‘불타는 청춘’은 이혼의 아픔을 털어놓는 배우 강문영, 김정균의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ADVERTISEMENT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60kg' 목사 남편, 다중인격 진단 아내에 막말…"쓰레기 같은 질병" ('결혼지옥') [종합] '연상녀 NO' 이상준, 10살 연상 ♥왁스와 데이트 "나이 포기해야 하나"('오만추') '결혼' 김준호♥김지민 "싸우지 않고 평생 백년해로하겠다"('조선의사랑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