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트와이스가 풍등을 띄우며 소원을 빌었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를 통해서다.
모모와 함께 배에 오른 김용만은 “무슨 소원 빌었냐”고 물었고, 모모는 “안된다. 소원은 말하면 안 이뤄진다”고 답했다.
이어 모모는 “선배님은 뭐 비셨어요?”라고 물었고, 김용만은 “그럼 내 소원이 안 이루어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용만은 머쓱하게 웃으며 “너네 행복하라고 빌었다”고 말했고, 모모는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그럼 안 이루어지겠네”라고 말해 김용만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김용만은 함께 배에 오른 사나와 지효에게 “너희는 뭘 빌었냐”라고 물었고, 지효와 사나는 “그냥 선배님 행복하시라고” “’뭉쳐야 뜬다’ 행복하시라고 빌었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용만은 “그래. 질문 안 하겠다. 다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모모와 함께 배에 오른 김용만은 “무슨 소원 빌었냐”고 물었고, 모모는 “안된다. 소원은 말하면 안 이뤄진다”고 답했다.
이어 모모는 “선배님은 뭐 비셨어요?”라고 물었고, 김용만은 “그럼 내 소원이 안 이루어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용만은 머쓱하게 웃으며 “너네 행복하라고 빌었다”고 말했고, 모모는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그럼 안 이루어지겠네”라고 말해 김용만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김용만은 함께 배에 오른 사나와 지효에게 “너희는 뭘 빌었냐”라고 물었고, 지효와 사나는 “그냥 선배님 행복하시라고” “’뭉쳐야 뜬다’ 행복하시라고 빌었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용만은 “그래. 질문 안 하겠다. 다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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