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YG대표 양현석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연출 한동철, 유성모, 이상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믹스나인’은 YG 양현석 대표가 직접 전국 70여개의 기획사를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양현석, 노홍철, 빅뱅 태양, CL, 자이언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양현석, 노홍철, 빅뱅 태양, CL, 자이언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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