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별이 새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별의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27일 오후 텐아시아에 “별이 11월 5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가 임박했음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이로써 별은 2015년 12월 내놓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이후 2년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게 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별의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27일 오후 텐아시아에 “별이 11월 5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가 임박했음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이로써 별은 2015년 12월 내놓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이후 2년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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