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워너원이 27일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시네마틱 콘셉트 티저를 공개했다.
워너원의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시네마틱 콘셉트 티저에는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담았다. 이는 WANNA와 ONE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앨범 중 WANNA 버전의 화보 콘셉트이다.
워너원은 지난 23일 옹성우·박지훈을 시작으로 멤버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1시 1분 강다니엘과 배진영의 사진까지 공개하며 전 멤버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을 특색 있는 표정과 포즈로 표현했다.
워너원의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는 오는 11월 13일 발매된다. 데뷔 앨범 ‘To Be One’의 속편을 담았으며 데뷔 전 불안과 고민을 표현한다.
워너원은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2017 MAMA 베트남·홍콩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2월에는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을 열고 서울과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워너원의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시네마틱 콘셉트 티저에는 멤버들의 색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담았다. 이는 WANNA와 ONE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앨범 중 WANNA 버전의 화보 콘셉트이다.
워너원은 지난 23일 옹성우·박지훈을 시작으로 멤버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1시 1분 강다니엘과 배진영의 사진까지 공개하며 전 멤버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을 특색 있는 표정과 포즈로 표현했다.
워너원의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는 오는 11월 13일 발매된다. 데뷔 앨범 ‘To Be One’의 속편을 담았으며 데뷔 전 불안과 고민을 표현한다.
워너원은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2017 MAMA 베트남·홍콩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2월에는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을 열고 서울과 부산에서 팬들을 만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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