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제 2회 ‘2017 Asia Artist Awards’에 참석을 확정했다.
‘2017 Asia Artist Awards'(이하 ‘AAA’)는 배우와 가수를 비롯해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Only 1’ 시상식이다.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은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을 가진 그룹으로 매 앨범마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노래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개별 활동 또한 활발히 보여주며 전천후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멤버 세정은 드라마 출연과 각종 CF를 섭렵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코, NCT127의 도영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막내 라인 미나와 혜연은 첫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로 상큼한 과즙미를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2016년 ‘Wonderland’로 데뷔해 ‘나 같은 애’까지 커다란 사랑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구구단은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어 ‘AAA’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AAA’는 떠오르는 대세 스타들과 명불허전 글로벌 스타들까지 차별화된 라인업을 완성했다. 앞으로도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할 배우, 가수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AAA’는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엄선해 공정함을 더했다.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017 Asia Artist Awards'(이하 ‘AAA’)는 배우와 가수를 비롯해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Only 1’ 시상식이다.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은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을 가진 그룹으로 매 앨범마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노래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개별 활동 또한 활발히 보여주며 전천후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멤버 세정은 드라마 출연과 각종 CF를 섭렵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코, NCT127의 도영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막내 라인 미나와 혜연은 첫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로 상큼한 과즙미를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2016년 ‘Wonderland’로 데뷔해 ‘나 같은 애’까지 커다란 사랑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구구단은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어 ‘AAA’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AAA’는 떠오르는 대세 스타들과 명불허전 글로벌 스타들까지 차별화된 라인업을 완성했다. 앞으로도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할 배우, 가수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AAA’는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엄선해 공정함을 더했다.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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