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오는 30일 자작곡 ‘링사이어티(Ringxiety)’를 발표한다.
‘Ringxiety’는 그루비하고 세련된 리듬이 돋보이는 레트로 신스팝 장르로, 천둥이 작사하고 천둥, 카제프가 작곡했다. 헤어진 연인이 떠오르는 마음을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는 것처럼 혼란이 오는 현상을 뜻하는 ‘Ringxiety’에 빗대어 풀어냈다.
엠블랙 탈퇴 후 2015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천둥은 지난해 12월 첫 솔로 미니음반 ‘썬더(THUNDER)’를 통해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을 맡아 실력을 뽐냈다. 그는 이번 신곡을 비롯해 앞으로도 꾸준히 자작곡을 내놓으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Ringxiety’는 그루비하고 세련된 리듬이 돋보이는 레트로 신스팝 장르로, 천둥이 작사하고 천둥, 카제프가 작곡했다. 헤어진 연인이 떠오르는 마음을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리는 것처럼 혼란이 오는 현상을 뜻하는 ‘Ringxiety’에 빗대어 풀어냈다.
엠블랙 탈퇴 후 2015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천둥은 지난해 12월 첫 솔로 미니음반 ‘썬더(THUNDER)’를 통해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을 맡아 실력을 뽐냈다. 그는 이번 신곡을 비롯해 앞으로도 꾸준히 자작곡을 내놓으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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