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살짝 미쳐도 좋아’로 오랜만에 국내 예능에 출연한다.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7일 “홍수아가 SBS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살짝 미쳐도 좋아’는 연예인들이 빠져있는 취미와 관심사를 일상을 통해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홍수아는 유창한 중국어로 ‘한중국제영화제’의 MC를 맡아 진행하고 화보를 촬영하는 등 바쁘게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 가방을 싸는 모습도 공개됐다.
홍수아는 “오랜만에 국내 예능에 출연해 중국 스케줄 등 일상을 공개했다”며 “리얼예능은 처음이라 부담도 됐지만 방송이 재밌게 나온 것 같아 기대된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수아가 출연한 ‘살짝 미쳐도 좋아’는 오는 29일 0시 25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7일 “홍수아가 SBS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살짝 미쳐도 좋아’는 연예인들이 빠져있는 취미와 관심사를 일상을 통해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홍수아는 유창한 중국어로 ‘한중국제영화제’의 MC를 맡아 진행하고 화보를 촬영하는 등 바쁘게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 가방을 싸는 모습도 공개됐다.
홍수아는 “오랜만에 국내 예능에 출연해 중국 스케줄 등 일상을 공개했다”며 “리얼예능은 처음이라 부담도 됐지만 방송이 재밌게 나온 것 같아 기대된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수아가 출연한 ‘살짝 미쳐도 좋아’는 오는 29일 0시 25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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