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톤이 오는 11월 9일 데뷔 1주년을 맞아 네 번째 미니음반으로 돌아온다.
빅톤은 27일 공식 SNS와 멜론 파트너 센터를 통해 첫 번째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층 성숙하고 남성미 넘치는 빅톤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일렬로 선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번 빅톤의 컴백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반의 타이틀곡은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속한 프로듀싱팀 굿라이프(Good Life)와 호흡을 맞춰 시너지 효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빅톤은 27일 공식 SNS와 멜론 파트너 센터를 통해 첫 번째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층 성숙하고 남성미 넘치는 빅톤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일렬로 선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번 빅톤의 컴백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반의 타이틀곡은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속한 프로듀싱팀 굿라이프(Good Life)와 호흡을 맞춰 시너지 효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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