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유현주가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 출연한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장혁과 박세영이 주연을 맡았다.
극 중 유현주는 환경운동가 역을 맡은 박세영의 대학교 1년 후배로 철새 탐사대 인솔 봉사 활동도 같이 하는 인물이다.
유현주는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로 데뷔해 tvN ‘내성적인 보스’ 출연한 이후 11월 초 KT올레와 네이버 등에서 모바일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 ‘폐쇄병동’의 촬영을 끝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돈꽃’은 ‘도둑놈 도둑님’ 후속으로 오는 11월 11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장혁과 박세영이 주연을 맡았다.
극 중 유현주는 환경운동가 역을 맡은 박세영의 대학교 1년 후배로 철새 탐사대 인솔 봉사 활동도 같이 하는 인물이다.
유현주는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로 데뷔해 tvN ‘내성적인 보스’ 출연한 이후 11월 초 KT올레와 네이버 등에서 모바일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 ‘폐쇄병동’의 촬영을 끝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돈꽃’은 ‘도둑놈 도둑님’ 후속으로 오는 11월 11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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