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새 미니음반 ‘TRACE OF EMOTION’ 예약 판매를 27일 시작한다.
김동완은 오는 11월 14일 ‘TRACE OF EMOTION’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음반에는 총 5곡이 담겨 있으며, CD를 비롯해 사진집, 사진 카드 6종, 한정 포스터 2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동완은 2015년 두 번째 미니음반 ‘W’ 이후 약 2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하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팬들 역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동완은 음반 발매 이후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동완은 오는 11월 14일 ‘TRACE OF EMOTION’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음반에는 총 5곡이 담겨 있으며, CD를 비롯해 사진집, 사진 카드 6종, 한정 포스터 2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동완은 2015년 두 번째 미니음반 ‘W’ 이후 약 2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하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팬들 역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동완은 음반 발매 이후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