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수목극 1위 왕좌를 지켰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19~20회는 각각 시청률 8.2%, 8.9%(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17~18회가 기록한 7.3%, 8.9%보다 0.9%P 높거나 동일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병원선’은 7.0%, 8.4%의 시청률을 보였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근소한 차이로 쫓으며 수목극 시청률 경쟁을 더욱 뜨겁게 하고 있다. 또 KBS2 ‘매드독’은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이날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정재찬(이종석)과 남홍주(배수지)가 13년 전의 기억을 되짚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19~20회는 각각 시청률 8.2%, 8.9%(전국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17~18회가 기록한 7.3%, 8.9%보다 0.9%P 높거나 동일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병원선’은 7.0%, 8.4%의 시청률을 보였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근소한 차이로 쫓으며 수목극 시청률 경쟁을 더욱 뜨겁게 하고 있다. 또 KBS2 ‘매드독’은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이날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정재찬(이종석)과 남홍주(배수지)가 13년 전의 기억을 되짚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키스를 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