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AOA의 지민이 내년 AOA 완전체 앨범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지민은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할렐루야’란 이름으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눴다.
이날 지민은 약 1년 8개월 만에 발표한 솔로곡 ‘할렐루야’에 대해 “라틴팝의 댄스곡”이라며 “올해 초부터 준비한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AOA 컴백 계획을 묻자 “완전체 앨범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데 내년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민은 2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할렐루야’란 이름으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눴다.
이날 지민은 약 1년 8개월 만에 발표한 솔로곡 ‘할렐루야’에 대해 “라틴팝의 댄스곡”이라며 “올해 초부터 준비한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AOA 컴백 계획을 묻자 “완전체 앨범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데 내년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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