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에이스/사진=KBS ‘뮤직뱅크’ 캡처 이미지
그룹 에이스/사진=KBS ‘뮤직뱅크’ 캡처 이미지
그룹 에이스(A.C.E)가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에이스는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콜린(Callin’)’ 무대를 선보였다. ‘콜린’은 EDM 장르를 가요에 알맞게 풀어낸, 강렬한 신스 악기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에이스는 완벽한 군무와 남다른 가창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디케이(DK), 게이트나인(GATE 9), 갓세븐(GOT7), 인투잇(IN2IT), 레인즈(RAINZ), 에스에프나인(SF9), 티알씨엔지(TRCNG), 골든차일드, 뉴이스트W, 다이아, 마스크, 박재정, 비투비, 업텐션, 이예준, 케이윌, 태민, 포맨, 하이라이트, 해아(립버블) 등이 출연했다.

지난 5월 ‘선인장’으로 데뷔하며 ‘핫팬츠돌’로 주목 받은 에이스는 지난 18일 저녁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두 번째 싱글 ‘콜린’을 통해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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