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마녀의 법정’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려원과 윤현민이 인기 어플을 활용해 더빙에 도전했다. 남녀 역할을 바꾼 열연이 웃음을 유발한다.
정려원은 27일 SNS를 통해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유행 중인 더빙 어플을 활용한 것으로, 영상엔 정려원과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윤현민은 여자 아이의 목소리, 정려원은 남자 아이의 목소리를 각각 더빙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정려원은 유시진, 윤현민은 강모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정려원은 “여자보다 이쁜 여검”이라며 윤현민의 미모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마녀의 법정’에서도 남녀가 뒤바뀐 듯한 성향을 폭발시키며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정려원은 27일 SNS를 통해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유행 중인 더빙 어플을 활용한 것으로, 영상엔 정려원과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윤현민은 여자 아이의 목소리, 정려원은 남자 아이의 목소리를 각각 더빙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정려원은 유시진, 윤현민은 강모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정려원은 “여자보다 이쁜 여검”이라며 윤현민의 미모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마녀의 법정’에서도 남녀가 뒤바뀐 듯한 성향을 폭발시키며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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