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사무엘(Samuel)이 다음달, 첫 번째 정규 앨범 ‘EYE CANDY’의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무엘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프로듀스101 동창회 특집’에서 정규 앨범을 예고한 바 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메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를 중심으로 모든 프로듀서들이 사무엘의 새 앨범을 위해 노력 중이다. 사무엘은 솔로 가수로서의 정체성과 음악적 성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는 “완벽함을 위해서는 그 완벽함을 위한 과정들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곳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쇼케이스는 오는 11월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연다. 티켓은 티켓베이에서 단독으로 오픈하며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사무엘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프로듀스101 동창회 특집’에서 정규 앨범을 예고한 바 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메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를 중심으로 모든 프로듀서들이 사무엘의 새 앨범을 위해 노력 중이다. 사무엘은 솔로 가수로서의 정체성과 음악적 성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는 “완벽함을 위해서는 그 완벽함을 위한 과정들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곳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쇼케이스는 오는 11월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연다. 티켓은 티켓베이에서 단독으로 오픈하며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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