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신인그룹 프로미스의 새롬이 멤버들과의 합숙 생활을 시작하며 “과거 타 기획사 연습생 시절에는 반지하 생활을 했다”고 떠올렸다.
16일 방송된 Mnet ‘프로미스의 방’에서는 프로미스 9명 멤버들이 숙소에서 첫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3년을 보냈다는 지원을 비롯해 서로 다른 기획사에서 연습한 경험이 있는 멤버들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새롬은 “나는 1년 동안 핸드폰 없이 반지하에 살았다. 다섯명이 한 방에서 살았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새롬은 “개인 공간이 없었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호화롭다”며 “하지만 그때는 가족 같은 돈독함이 있었다”고 앞으로의 합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6일 방송된 Mnet ‘프로미스의 방’에서는 프로미스 9명 멤버들이 숙소에서 첫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3년을 보냈다는 지원을 비롯해 서로 다른 기획사에서 연습한 경험이 있는 멤버들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새롬은 “나는 1년 동안 핸드폰 없이 반지하에 살았다. 다섯명이 한 방에서 살았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새롬은 “개인 공간이 없었다. 그에 비하면 지금은 호화롭다”며 “하지만 그때는 가족 같은 돈독함이 있었다”고 앞으로의 합숙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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