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Mnet ‘잘봐줘 JBJ’/사진=방송 화면 캡처
Mnet ‘잘봐줘 JBJ’/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JBJ가 제기차기에 도전했다. 26일 방송된 Mnet ‘잘봐줘 JBJ’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 한강을 찾은 멤버들은 제작진에 “‘치맥’을 달라”고 요구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팀워크를 확인하겠다. 제기차기 30개에 우선 성공하라”는 미션을 내렸다.

일본 출신의 켄타가 “제기차기? 그게 뭐냐?”고 묻자 권현빈이 “한국의 전통 드리블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션에 앞서 노태현은 “6명이 5개씩 하면 된다”고 말했고, 김상균은 “저 깔창 좀 빼고 해도 되나요?”라고 물으며 치킨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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