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비투비와 하이라이트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로 맞붙었다.
26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 따르면 10월 4주차 차트 1위 후보에 비투비의 ‘그리워하다’와 하이라이트의 ‘어쩔 수 없지 뭐’가 이름을 올렸다.
비투비와 하이라이트는 앞서 지난 16일 오후 6시 동시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 비투비는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하이라이트는 ‘어쩔 수 없지 뭐’를 통해 자신들의 색깔을 굳혔다는 호평을 얻으며 ‘윈윈’했다.
무엇보다 두 그룹은 하이라이트가 신생 기획사를 설립하기 전까지 큐브엔터테인먼트에 함께 몸담았던 형제 그룹이라 이날 결과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두 그룹을 비롯해 태민, 갓세븐, 뉴이스트 W, 업텐션, SF9, TRCNG, 레인즈, JBJ 등 보이그룹들이 이날 ‘엠카운트다운’ TOP10을 차지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6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 따르면 10월 4주차 차트 1위 후보에 비투비의 ‘그리워하다’와 하이라이트의 ‘어쩔 수 없지 뭐’가 이름을 올렸다.
비투비와 하이라이트는 앞서 지난 16일 오후 6시 동시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 비투비는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하이라이트는 ‘어쩔 수 없지 뭐’를 통해 자신들의 색깔을 굳혔다는 호평을 얻으며 ‘윈윈’했다.
무엇보다 두 그룹은 하이라이트가 신생 기획사를 설립하기 전까지 큐브엔터테인먼트에 함께 몸담았던 형제 그룹이라 이날 결과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두 그룹을 비롯해 태민, 갓세븐, 뉴이스트 W, 업텐션, SF9, TRCNG, 레인즈, JBJ 등 보이그룹들이 이날 ‘엠카운트다운’ TOP10을 차지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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