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트와이스 모모가 최고 겁쟁이 면모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다낭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트와이스와 아재 4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이로드롭에 탑승한 미나, 모모, 나연은 시작 전부터 소리를 지르며 무서워했다. 이어 놀이기구가 작동했고 세 사람은 우는 듯한 목소리로 계속해서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트와이스에서 가장 겁쟁이로 뽑혔던 모모는 눈물까지 흘렸다. 이어 트와이스 멤버들과 아재 4인방은 레일 카트를 즐기며 여행을 만끽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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