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레인즈(RAINZ)가 SBS MTV ‘더쇼’ 1위 후보에 올랐다.
오늘(24일) 오후 방송 예정인 ‘더쇼’에서 레인즈는 ‘줄리엣(Juliette’)으로 데뷔 1주일 만에 1위 후보에 등극했다. 특히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JBJ와 정상에서 만나게 됐다. 이날 ‘더쇼’는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BOF 레전드 스테이지 K-POP편’으로 진행된다.
레인즈는 지난 10월 12일 데뷔 미니앨범’선샤인(Sunshin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줄리엣은’은 줄리엣을 위해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다고 맹세하는 로미오의 고백이 담겨 있으며, 레인즈 멤버들의 음색과 빈틈없는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일곱 소년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한터차트 1위도 기록한 레인즈는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늘(24일) 오후 방송 예정인 ‘더쇼’에서 레인즈는 ‘줄리엣(Juliette’)으로 데뷔 1주일 만에 1위 후보에 등극했다. 특히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JBJ와 정상에서 만나게 됐다. 이날 ‘더쇼’는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BOF 레전드 스테이지 K-POP편’으로 진행된다.
레인즈는 지난 10월 12일 데뷔 미니앨범’선샤인(Sunshin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줄리엣은’은 줄리엣을 위해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다고 맹세하는 로미오의 고백이 담겨 있으며, 레인즈 멤버들의 음색과 빈틈없는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일곱 소년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한터차트 1위도 기록한 레인즈는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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