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지난 23일 신곡 ‘우리 헤어지자’를 발표한 가수 소래가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 헤어지자’는 이별을 소재로 한 구슬픈 발라드 곡이다. 가수 손주희가 보컬로 참여해 애절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이 곡은 44초 분량의 뮤직비디오로 더 이목을 끌고 있다. 각종 SNS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별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낸 것.
소래는 “사랑이 끝을 향하고 있을 때, 또 헤어짐을 말하던 당시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라며 “이별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우리 헤어지자’는 이별을 소재로 한 구슬픈 발라드 곡이다. 가수 손주희가 보컬로 참여해 애절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이 곡은 44초 분량의 뮤직비디오로 더 이목을 끌고 있다. 각종 SNS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별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낸 것.
소래는 “사랑이 끝을 향하고 있을 때, 또 헤어짐을 말하던 당시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라며 “이별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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