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블락비의 재효가 ‘잠 안 올 때 들으면 딱 좋은 노래들’을 소개했다.
재효는 24일 네이버 뮤직 뮤지션스를 통해 잠 안 오는 새벽에 듣는 자신의 노래 목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목록에는 태일의 ‘흔들린다’, 박경의 ‘너 앞에서 나는’, 블락비의 ‘이제 날 안아요’ ‘넌 어디에’까지 팀과 멤버에 대한 재효의 애정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재효는 “잠 안 올 때 들으면 딱 좋은 노래들”이라며 “우리(블락비) 노래 들으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줘! 곧 만나”라고 밝혀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블락비는 오는 11월 7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재효는 24일 네이버 뮤직 뮤지션스를 통해 잠 안 오는 새벽에 듣는 자신의 노래 목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목록에는 태일의 ‘흔들린다’, 박경의 ‘너 앞에서 나는’, 블락비의 ‘이제 날 안아요’ ‘넌 어디에’까지 팀과 멤버에 대한 재효의 애정이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재효는 “잠 안 올 때 들으면 딱 좋은 노래들”이라며 “우리(블락비) 노래 들으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줘! 곧 만나”라고 밝혀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블락비는 오는 11월 7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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