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아이콘의 새 예능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이 1차 공식 포스터를 처음 공개했다.
‘교칙위반 수학여행’은 24일 첫 번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첫 방송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포스터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콘의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청춘 남녀들의 표정에서 설렘이 느껴진다.
특히 ‘한일 청춘 남녀들의 몹시(?!) 건전한 만남’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모은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살아온 이들이 여행을 통해 어떤 ‘우정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JTBC ‘글로벌 우정 프로젝트-교칙위반 수학여행’은 국내 최초로 기획된 한·일 스타들의 우정 프로젝트다. 아이돌 그룹 아이콘 멤버들이 ‘양싸고’ 학생이 되어 수학여행을 떠나는 콘셉트. 아이콘과 함께 일본의 라이징 스타 7명이 ‘동경여고’ 학생으로 출연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여기에 정형돈·조세호·김신영 등 전문 예능인들의 지원사격으로 웃음까지 보장한다.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웃음까지 잡겠다는 포부다.
YG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제작한 ‘교칙위한 수학여행’은 11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0시 20분 JTBC에서 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교칙위반 수학여행’은 24일 첫 번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첫 방송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포스터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콘의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청춘 남녀들의 표정에서 설렘이 느껴진다.
특히 ‘한일 청춘 남녀들의 몹시(?!) 건전한 만남’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모은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살아온 이들이 여행을 통해 어떤 ‘우정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JTBC ‘글로벌 우정 프로젝트-교칙위반 수학여행’은 국내 최초로 기획된 한·일 스타들의 우정 프로젝트다. 아이돌 그룹 아이콘 멤버들이 ‘양싸고’ 학생이 되어 수학여행을 떠나는 콘셉트. 아이콘과 함께 일본의 라이징 스타 7명이 ‘동경여고’ 학생으로 출연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여기에 정형돈·조세호·김신영 등 전문 예능인들의 지원사격으로 웃음까지 보장한다.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웃음까지 잡겠다는 포부다.
YG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제작한 ‘교칙위한 수학여행’은 11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0시 20분 JTBC에서 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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