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名)회’(이하 ‘한명회’)에서 세 번째 이름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하늘’이란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한명회’ 녹화에서 하늘들은 ‘워터 소믈리에’라는 생소한 직업부터 대박 쇼핑몰 CEO, 셰프, 외국변호사,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 등 각양각색의 직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진은 ‘하늘색 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8인의 인생 기상도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의 위치에서 꿈을 펼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8명의 하늘들 모습에 MC 김국진, 노홍철, 한혜진은 물론, 동명이인 하늘들 역시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아 감동을 자아냈다고.
‘한명회’는 2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최근 진행된 ‘한명회’ 녹화에서 하늘들은 ‘워터 소믈리에’라는 생소한 직업부터 대박 쇼핑몰 CEO, 셰프, 외국변호사,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 등 각양각색의 직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진은 ‘하늘색 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8인의 인생 기상도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의 위치에서 꿈을 펼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8명의 하늘들 모습에 MC 김국진, 노홍철, 한혜진은 물론, 동명이인 하늘들 역시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아 감동을 자아냈다고.
‘한명회’는 2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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