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생에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논의중이다.
24일 올리브 채널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고소영은 현재 출연 논의 중이고 ‘행복미장원’ 편성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고소영이 출연하는 올리브 채널 ‘행복미장원이 오는 12월 8일 처음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행복미장원’은 연예인이 시골에서 직접 미장원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
‘행복미장원’은 오는 12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4일 올리브 채널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고소영은 현재 출연 논의 중이고 ‘행복미장원’ 편성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고소영이 출연하는 올리브 채널 ‘행복미장원이 오는 12월 8일 처음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행복미장원’은 연예인이 시골에서 직접 미장원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
‘행복미장원’은 오는 12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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