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영크림이 신곡 ‘바나나(BANANA)’ 뮤직비디오 스포일러에 직접 나섰다.
영크림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나나 뮤직비디오 커밍순(BANANA MV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네 번째 싱글 앨범 ‘바나나(BANANA)’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나나 껍질이 바닥에 흩뿌려져 있는 창고를 배경으로 한 여성의 뒷모습과 함께 차에 걸터앉아있는 영크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크림은 심오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BANANA’는 영크림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영크림의 과거를 재치있는 비유로 풍자해 재미를 주는 동시에 영크림의 포부를 담아낸 곡이다.
영크림과 블리노가 서로 다른 관점으로 풀어낸 해석이 돋보이는 ‘BANANA’는 영크림이 속해있는 크루 다 보이즈 클랜(Da Boyz Clan)의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 티그릭스(TIGRIX)가 비트를 만들었다.
그룹 M.I.B 출신으로 지난 1월 첫 싱글 앨범 ‘042’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영크림은 지난 4월 ‘베러 노우(Better Know)’에 이어 5월 ‘밤이면’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다.
영크림의 신곡 ‘BANANA’는 지난 14일 발매됐다. ‘BANANA’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영크림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나나 뮤직비디오 커밍순(BANANA MV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네 번째 싱글 앨범 ‘바나나(BANANA)’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나나 껍질이 바닥에 흩뿌려져 있는 창고를 배경으로 한 여성의 뒷모습과 함께 차에 걸터앉아있는 영크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크림은 심오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BANANA’는 영크림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영크림의 과거를 재치있는 비유로 풍자해 재미를 주는 동시에 영크림의 포부를 담아낸 곡이다.
영크림과 블리노가 서로 다른 관점으로 풀어낸 해석이 돋보이는 ‘BANANA’는 영크림이 속해있는 크루 다 보이즈 클랜(Da Boyz Clan)의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 티그릭스(TIGRIX)가 비트를 만들었다.
그룹 M.I.B 출신으로 지난 1월 첫 싱글 앨범 ‘042’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영크림은 지난 4월 ‘베러 노우(Better Know)’에 이어 5월 ‘밤이면’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다.
영크림의 신곡 ‘BANANA’는 지난 14일 발매됐다. ‘BANANA’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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