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전국기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분이 기록한 12.3%에 비해 2.1% 가량 하락한 기록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9, 10회는 각각 3.2%, 3.7%의 시청률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19, 20회는 각각 6.6%, 8,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전국기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분이 기록한 12.3%에 비해 2.1% 가량 하락한 기록이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9, 10회는 각각 3.2%, 3.7%의 시청률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19, 20회는 각각 6.6%, 8,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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