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 사진=방송 캡처
‘김생민의 영수증’ / 사진=방송 캡처
김생민이 김숙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스튜핏”이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 미공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김숙은 “안마의자를 사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 달에 6만 9천 원을 낸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김숙 씨가 피곤한 건 알지만, 김숙 씨 몸에 있는 독소는 피곤 때문이 아니고 돼지고기 때문이다”라고 일침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튜핏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은이 역시 “김숙은 숙튜핏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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