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윤정수에게 “어디서 이별을 논하냐”고 화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다.
이날 윤정수는 “가상으로 이별했는데 마음이 씁쓸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님과 함께2’에서 김숙과 가상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마추어가 어디서 이별을 논하냐”고 말했다. 그는 “서류가 왔다갔다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윤정수는 “너 얼마나 살았냐. 난 후배로 13년을 알다가 2년을 살았다. 도합 15년이다”라고 응수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날 윤정수는 “가상으로 이별했는데 마음이 씁쓸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님과 함께2’에서 김숙과 가상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마추어가 어디서 이별을 논하냐”고 말했다. 그는 “서류가 왔다갔다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윤정수는 “너 얼마나 살았냐. 난 후배로 13년을 알다가 2년을 살았다. 도합 15년이다”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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