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지영 / 사진제공=싸이더스HQ
김지영 / 사진제공=싸이더스HQ
김지영이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현장의 공식 귀요미에 등극했다.

김지영은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트러블 메이커 은별 역으로 활약 중이지만, 현장에선 분위기 메이커다. 애교가 가득 담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지영은 드라마 세트장에서 누군가와 수다 떠는 듯 편안한 분위기와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손에 턱을 받치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과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짓는가 하면 눈을 질끈 감은 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김지영이 출연하는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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