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영광이 우월한 비주얼과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김영광은 오는 22일 일본에서 열리는 ‘2017 KIM YOUNG KWANG PREMIUM FANMEETING IN JAPAN’을 위해 김포 공항을 통해 21일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니트와 페도라, 깔끔한 투명테의 골드포인트 안경으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에서 팬미팅 요청이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영광은 이날 입국장을 들어서는 순간까지 자신을 배웅 나온 국내외 팬들과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며 매너를 보이기도 했다.
김영광은 현재 현재 배우 박보영과 함께 영화 ‘너의 결혼식’을 촬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영광은 오는 22일 일본에서 열리는 ‘2017 KIM YOUNG KWANG PREMIUM FANMEETING IN JAPAN’을 위해 김포 공항을 통해 21일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니트와 페도라, 깔끔한 투명테의 골드포인트 안경으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영광은 현재 현재 배우 박보영과 함께 영화 ‘너의 결혼식’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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