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도지원·정유미가 친 모녀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오늘(21일) 처음 방송되는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한다.
사진 속 도지원과 정유미는 부드러운 눈매를 자랑하며 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자랑하듯 서로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열정 과다 드라마 조연출 하도나(정유미)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도지원),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멜로극이다.
앞서 정유미는 제작발표회장에서 “그동안 몰랐던 친엄마의 등장에 충격을 받고 매몰차게 외면하는 장면이 도지원 선배와 첫 촬영이었다. 초반부터 감정이 복받치는 신이었는데, 선배가 진짜 친 엄마처럼 다정하게 너무 잘 받혀주셔서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도지원과 찰떡 호흡을 강조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이날 오후 8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사진 속 도지원과 정유미는 부드러운 눈매를 자랑하며 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자랑하듯 서로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열정 과다 드라마 조연출 하도나(정유미)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도지원),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멜로극이다.
앞서 정유미는 제작발표회장에서 “그동안 몰랐던 친엄마의 등장에 충격을 받고 매몰차게 외면하는 장면이 도지원 선배와 첫 촬영이었다. 초반부터 감정이 복받치는 신이었는데, 선배가 진짜 친 엄마처럼 다정하게 너무 잘 받혀주셔서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도지원과 찰떡 호흡을 강조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이날 오후 8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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