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인 배우 이다인이 청순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다인은 극에서 해성그룹 막내딸 최서현 역으로 열연 중이다. 21일 소속사 콘텐츠와이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눈부신 미모로 ‘황금빛 내 인생’ 대본을 든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에서 이다인은 어렸을 때 잃어버린 언니라며 갑자기 나타난 신혜선(서지안 역)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새침한 모습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온 집안의 관심이 언니를 향하게 되면서 집안에서 외톨이 신세가 된 모습을 섬세하게 그리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것.
또한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묵묵하게 챙겨주는 경호원 겸 운전기사 위하준(류재신 역)에게 설렘을 느끼고 두근대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등 귀여운 모습까지 발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다인은 맑고 청순한 극강 비주얼은 물론, 감칠맛 나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하며 안방극장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에는 청순하고 단아한 재벌가 막내딸이지만, 밖에서는 180도 다른 이중생활을 즐기는 등 팔색조 매력은 물론 예측불허 로맨스까지 그리며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다인은 극에서 해성그룹 막내딸 최서현 역으로 열연 중이다. 21일 소속사 콘텐츠와이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눈부신 미모로 ‘황금빛 내 인생’ 대본을 든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에서 이다인은 어렸을 때 잃어버린 언니라며 갑자기 나타난 신혜선(서지안 역)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새침한 모습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온 집안의 관심이 언니를 향하게 되면서 집안에서 외톨이 신세가 된 모습을 섬세하게 그리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것.
또한 외로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묵묵하게 챙겨주는 경호원 겸 운전기사 위하준(류재신 역)에게 설렘을 느끼고 두근대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등 귀여운 모습까지 발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다인은 맑고 청순한 극강 비주얼은 물론, 감칠맛 나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하며 안방극장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에는 청순하고 단아한 재벌가 막내딸이지만, 밖에서는 180도 다른 이중생활을 즐기는 등 팔색조 매력은 물론 예측불허 로맨스까지 그리며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돼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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