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JTBC ‘팬텀싱어2’의 결승 무대에 진출하게 된 최종 3팀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팬텀싱어2’에서는 최종으로 살아남은 12명의 도전자들이 최후의 4중창 팀을 이루게 됐다.
결정 방식은 비밀 투표로 도전자들이 함께 4중창을 이루고 싶은 3명의 이름을 적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 이충주·안세권·김동현·조형균이 다시 만나 ‘에덴 라인클랑’이 재결성됐다. 또 다른 팀으로는 김주택·정필립·박강현·한태현이 한 팀을, 배두훈·강형호·고우림·조민규가 4중창을 결성하게 됐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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