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 /사진제공=KSTAR
그룹 ‘여자친구’ /사진제공=KSTAR
그룹 여자친구가 유럽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경험으로 스카이다이빙을 꼽았다.

여자친구는 K STAR ‘더 프렌즈 in 아드리아 해’의 촬영을 앞두고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데뷔 1000일 기념으로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하며 현지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 패러글라이딩과 스카이다이빙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비는 “날고 싶다”는 속마음을 밝혔고, 엄지 역시 “정말 해보고 싶은 것이 패러글라이딩”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행은 ‘왕좌의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매일 게임을 통해 왕을 정하고 왕이 된 멤버만 사치스러운 구성의 투어를 제공 받는다.

‘더 프렌즈 in 아드리아 해’ 여자친구 편은 오는 29일 출국 이후 촬영이 진행되며 오는 12월 6일 K STAR와 큐브TV, 네이버TV에서 동시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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