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유주와 밴드 아이즈 지후의 듀엣곡 ‘하트시그널’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0시 뮤직K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하트시그널’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빨간 우체통 위에 두 사람의 맞닿은 검지 손가락과 함께 ‘너랑 나랑 우리 둘이 만날래’ 후렴구 일부가 공개됐다.
‘하트 시그널’은 SG워너비 김용준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듀엣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의 작곡가 안정훈의 곡이다. 상큼 발랄한 리듬과 스윙 사운드과 함께 유주와 지후의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는 달콤한 사랑 노래다.
‘하트시그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20일 0시 뮤직K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하트시그널’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빨간 우체통 위에 두 사람의 맞닿은 검지 손가락과 함께 ‘너랑 나랑 우리 둘이 만날래’ 후렴구 일부가 공개됐다.
‘하트 시그널’은 SG워너비 김용준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듀엣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의 작곡가 안정훈의 곡이다. 상큼 발랄한 리듬과 스윙 사운드과 함께 유주와 지후의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는 달콤한 사랑 노래다.
‘하트시그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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