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정원영 / 사진제공=제니스미디어콘텐츠
배우 정원영 / 사진제공=제니스미디어콘텐츠
배우 정원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 MC를 맡는다. 오는 23일 오후 7시 공연 영상 콘텐츠 채널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와 진행하는 단독 토크쇼 ‘1열인터뷰’를 통해서다.

‘1열인터뷰’는 네이버TV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보따리’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첫 회에서는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 최종 결승에 오른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출연할 예정이다. 정원영과 박강현의 호흡과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 관계자는 “‘1열인터뷰’는 정원영의 진행 아래 매회 다른 게스트를 초대해 바(Bar)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라며 “정원영과 게스트의 인간적인 매력을 집중 조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원영의 ‘1열인터뷰’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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