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마녀의 법정’의 미공개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마녀의 법정’은 20일 시청률 1위 등극을 기념해 정려원, 윤현민의 미공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극중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아웅다웅 하는 마이듬과 여진욱의 모습 대신 마주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번지는 정려원과 윤현민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팽팽한 긴장감과 통쾌한 반전을 주는 법정 장면에서도 훈훈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정려원과 윤현민이 정면을 지목하며 결연에 찬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은 지난 4회 방송에서 이듬이 몰래카메라의 피해자로 증언에 나서 범인 김상균(강상원)을 지목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는 장면을 따라한 것이다.
4회 눈물의 엔딩 촬영 모습도 공개됐다. 드라마에서 가슴 뭉클함을 전해줬던 정려원과 윤현민은 서로의 손가락을 마주 대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주방에서 극중 엄마인 이일화를 기다리는 정려원은 실제 이듬이 된 듯 설렘으로 가득하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면서 “5-6회에서는 정려원-윤현민 ‘마녀콤비’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녀의 법정’은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5회가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마녀의 법정’은 20일 시청률 1위 등극을 기념해 정려원, 윤현민의 미공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극중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아웅다웅 하는 마이듬과 여진욱의 모습 대신 마주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번지는 정려원과 윤현민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팽팽한 긴장감과 통쾌한 반전을 주는 법정 장면에서도 훈훈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정려원과 윤현민이 정면을 지목하며 결연에 찬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은 지난 4회 방송에서 이듬이 몰래카메라의 피해자로 증언에 나서 범인 김상균(강상원)을 지목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는 장면을 따라한 것이다.
4회 눈물의 엔딩 촬영 모습도 공개됐다. 드라마에서 가슴 뭉클함을 전해줬던 정려원과 윤현민은 서로의 손가락을 마주 대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주방에서 극중 엄마인 이일화를 기다리는 정려원은 실제 이듬이 된 듯 설렘으로 가득하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면서 “5-6회에서는 정려원-윤현민 ‘마녀콤비’의 다양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니 계속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녀의 법정’은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5회가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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