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가수 존박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존박은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콘서트 ‘모노(MONO)’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존박 콘서트 [프레이루드(Prelude)]’라는 타이틀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존박은 티켓 판매와 동시에 3000 좌석 매진을 기록해 공연계에 큰 주목을 받았다.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음악적 감성으로 풀어낼 것”이라며 “더 아늑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선곡과 편곡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존박의 콘서트 ‘모노(MONO)’는 오늘(19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존박은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콘서트 ‘모노(MONO)’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존박 콘서트 [프레이루드(Prelude)]’라는 타이틀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존박은 티켓 판매와 동시에 3000 좌석 매진을 기록해 공연계에 큰 주목을 받았다.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음악적 감성으로 풀어낼 것”이라며 “더 아늑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선곡과 편곡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존박의 콘서트 ‘모노(MONO)’는 오늘(19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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