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그룹 인투잇(IN2IT) 멤버들이 서로의 매력을 직접 소개했다.
인투잇은 18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첫 단독 리얼리티 ‘겟 인투잇’ 1회를 공개했다.
1회에서 멤버들은 ‘있?아, 너는…’이라는 코너를 통해 서로를 칭찬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MC를 맡은 인호가 첫 주자로 나섰다. 그는 현욱에게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예의가 바르다”고 칭찬했다. 현욱은 말레이시아 출신 멤버 아이젝에게 “라면도 잘 끓여주고 배려심이 넘친다”고 고마워했다.
아이젝은 성현을 “무대 아래에서는 귀엽고 위에서는 멋있다. 반전 매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성현은 연태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를 때 마음을 울린다. 믿고 따를 수 있는 맏형”이라고 했다.
연태는 인호에 대해 “재치있고 웃음이 많다”고 설명했다. 지안은 인표에게 “잘생기고 노래도 잘한다”며 “모든 일에 꼼꼼하다”고 보탰다. 인표는 진섭을 “남자도 심쿵하게 만드는 훈남”이라고 설명했고, 진섭은 지안을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맏형이며 춤을 출 때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춤추는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인투잇은 지난해 방영된 Mnet 데뷔 서바이벌 ‘소년24’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오는 26일 데뷔 앨범 ‘카르페디엠’을 발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인투잇은 18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첫 단독 리얼리티 ‘겟 인투잇’ 1회를 공개했다.
1회에서 멤버들은 ‘있?아, 너는…’이라는 코너를 통해 서로를 칭찬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MC를 맡은 인호가 첫 주자로 나섰다. 그는 현욱에게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예의가 바르다”고 칭찬했다. 현욱은 말레이시아 출신 멤버 아이젝에게 “라면도 잘 끓여주고 배려심이 넘친다”고 고마워했다.
아이젝은 성현을 “무대 아래에서는 귀엽고 위에서는 멋있다. 반전 매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성현은 연태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를 때 마음을 울린다. 믿고 따를 수 있는 맏형”이라고 했다.
연태는 인호에 대해 “재치있고 웃음이 많다”고 설명했다. 지안은 인표에게 “잘생기고 노래도 잘한다”며 “모든 일에 꼼꼼하다”고 보탰다. 인표는 진섭을 “남자도 심쿵하게 만드는 훈남”이라고 설명했고, 진섭은 지안을 “동생들을 잘 챙겨주는 맏형이며 춤을 출 때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춤추는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인투잇은 지난해 방영된 Mnet 데뷔 서바이벌 ‘소년24’을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오는 26일 데뷔 앨범 ‘카르페디엠’을 발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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