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황치열은 최근 한 패션지의 화보 촬영을 했다. 가을을 주제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 6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음반 ‘비 오디너리(Ordinary)’의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로 현재까지도 일부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남성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13만 장을 판매에 ‘대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오는 28일부터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보컬 멘토로 나서 활약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황치열은 최근 한 패션지의 화보 촬영을 했다. 가을을 주제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 6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음반 ‘비 오디너리(Ordinary)’의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로 현재까지도 일부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남성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13만 장을 판매에 ‘대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오는 28일부터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보컬 멘토로 나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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