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배우 김지석(공지원 역)의 아역을 연기하고 있는 SF9 김인성이 주목받고 있다.
김인성은 극중 공지원의 고교시절을 연기한다. 훈훈한 외모와 어린 진진(구구나 강미나)과의 설렘 가득 로맨스를 통해 ‘꽃고딩’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캐릭터로 활약한 김인성은 현재 소속 그룹 SF9의 신곡으로 음악 활동도 전개 중이다.
SF9의 미니 3집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의 타이틀곡 ‘오솔레미오’는 라틴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무대 위에서 김인성은 섹시하고 강렬한 모습으로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와 상반되는 강렬함을 어필하며 이색매력을 뽐내고 있다.
연기 활동과 음악 활동을 동시에 소화하며 ‘차세대 만능돌’로 떠오르고 있는 김인성의 활약이 기대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김인성은 극중 공지원의 고교시절을 연기한다. 훈훈한 외모와 어린 진진(구구나 강미나)과의 설렘 가득 로맨스를 통해 ‘꽃고딩’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캐릭터로 활약한 김인성은 현재 소속 그룹 SF9의 신곡으로 음악 활동도 전개 중이다.
연기 활동과 음악 활동을 동시에 소화하며 ‘차세대 만능돌’로 떠오르고 있는 김인성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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