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핫샷(HOTSHOT)의 멤버 윤산이 이른바 ‘뷰.알.못(뷰티를 알지 못하는 사람)’ 탈출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핫샷의 멤버 윤산이 패션뷰티 전문채널 동아TV의 ‘키스 더 뷰티’ MC로 발탁, 열정 넘치는 뷰티 학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윤산은 이로써공동 MC 레이디제인, 틴탑의 리키, 마이틴의 송유빈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4개 국어 능력자’, ‘프랑스에서 패션을 전공한 유학파’로도 유명한 윤산의 뷰티 프로 도전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키스 더 뷰티’는 “뷰티=여자”라는 공식을 깨는 새로운 뷰티 프로그램으로, 뷰티를 알지 못하는 남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뷰티를 잘 아는 남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키스 더 뷰티’는 오는 19일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11월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핫샷의 멤버 윤산이 패션뷰티 전문채널 동아TV의 ‘키스 더 뷰티’ MC로 발탁, 열정 넘치는 뷰티 학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윤산은 이로써공동 MC 레이디제인, 틴탑의 리키, 마이틴의 송유빈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4개 국어 능력자’, ‘프랑스에서 패션을 전공한 유학파’로도 유명한 윤산의 뷰티 프로 도전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키스 더 뷰티’는 “뷰티=여자”라는 공식을 깨는 새로운 뷰티 프로그램으로, 뷰티를 알지 못하는 남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뷰티를 잘 아는 남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키스 더 뷰티’는 오는 19일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11월 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