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레인즈(RAINZ)가 팬클럽 레인저를 환호하게 했다.
오늘(17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한 레인즈는 데뷔 타이틀곡 ‘줄리엣(Juliette)’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인즈는 청량한 매력으로 사랑의 감성을 전하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심을 자극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줄리엣’은 7, 80년 대 레트로 사운드의 디스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레인즈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아내 빈틈없이 채워낸 곡이다.
레인즈의 데뷔 앨범 ‘선샤인(Sunshine)’은 라이언 전의 프로듀싱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K타이거즈의 안무 참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성공적으로 데뷔한 레인즈는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7인 7색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17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한 레인즈는 데뷔 타이틀곡 ‘줄리엣(Juliette)’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레인즈는 청량한 매력으로 사랑의 감성을 전하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심을 자극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줄리엣’은 7, 80년 대 레트로 사운드의 디스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레인즈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아내 빈틈없이 채워낸 곡이다.
레인즈의 데뷔 앨범 ‘선샤인(Sunshine)’은 라이언 전의 프로듀싱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K타이거즈의 안무 참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성공적으로 데뷔한 레인즈는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7인 7색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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