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대세가 부동산 공부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대세가 부동산 중개사 공부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대세는 “운동을 하면 무덤이 눈 앞에 다가오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몇년 더 뛸 수 있을지 모르니까 은퇴 후 보험으로 중개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축구 코치 같은 걸 하지 그러냐”라고 말했고 정대세는 “그런 건 기본으로 하고 있다”라며 “중개사 자격증이 있으면 취직하기 쉬워서 같이 공부한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대세가 부동산 중개사 공부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대세는 “운동을 하면 무덤이 눈 앞에 다가오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몇년 더 뛸 수 있을지 모르니까 은퇴 후 보험으로 중개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축구 코치 같은 걸 하지 그러냐”라고 말했고 정대세는 “그런 건 기본으로 하고 있다”라며 “중개사 자격증이 있으면 취직하기 쉬워서 같이 공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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