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아이콘의 바비가 20살 때를 회상하며 달라진 체력을 실감 중이라고 말했다.
16일 오후 아이콘의 바비와 동혁은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밝혔다.
바비는 “20살 때와 23살 때의 몸이 다르다”며 최근 변화한 체력에 대해 말했다. “아직 창창하긴 하다”고 거듭 강조했지만 그는 “몸을 쓰는 사람들이다 보니까 힘들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2회 공연이 쉬웠는데 요즘은 2회 공연 마지막에 이르면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동혁은 “빅뱅 선배님들이 정말 존경스럽다”라고 말했고 바비 역시 공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16일 오후 아이콘의 바비와 동혁은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밝혔다.
바비는 “20살 때와 23살 때의 몸이 다르다”며 최근 변화한 체력에 대해 말했다. “아직 창창하긴 하다”고 거듭 강조했지만 그는 “몸을 쓰는 사람들이다 보니까 힘들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2회 공연이 쉬웠는데 요즘은 2회 공연 마지막에 이르면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동혁은 “빅뱅 선배님들이 정말 존경스럽다”라고 말했고 바비 역시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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