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쏘우’ 시리즈의 새 이름 ‘직쏘’가 몰입도를 높이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직쏘’는 도심 한복판 의문의 시체들이 발견되고, 모든 증거는 범인으로 직쏘를 가리키며 벌어지는 퍼펙트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5명의 사람들이 게임을 시작한다. 뒤이어 “게임은 간단하다. 자비를 바라나?”라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룰대로 게임해”라는 대사와 함께 다양하고 무시무시한 트랩을 체험하게 되는 5명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는 스릴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들이 게임에 참여하게 된 이유나 게임 방식 등은 노출되지 않은 상황이라 극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직쏘’는 북미에서 할로윈 시즌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하며 기대를 받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11월 2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직쏘’는 도심 한복판 의문의 시체들이 발견되고, 모든 증거는 범인으로 직쏘를 가리키며 벌어지는 퍼펙트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5명의 사람들이 게임을 시작한다. 뒤이어 “게임은 간단하다. 자비를 바라나?”라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룰대로 게임해”라는 대사와 함께 다양하고 무시무시한 트랩을 체험하게 되는 5명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는 스릴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들이 게임에 참여하게 된 이유나 게임 방식 등은 노출되지 않은 상황이라 극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직쏘’는 북미에서 할로윈 시즌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하며 기대를 받는 중이다. 국내에서는 11월 2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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