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나의 외사친’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나의 외사친’은 2.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의 외사친’은 ‘효리네 민박’에 이어 JTBC가 선보이는 일요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다.
첫 방송에서는 이수근 부자와 오연수가 출연해 자신의 외사친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나의 외사친’은 2.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의 외사친’은 ‘효리네 민박’에 이어 JTBC가 선보이는 일요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다.
첫 방송에서는 이수근 부자와 오연수가 출연해 자신의 외사친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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