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예고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예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다섯 번째 한국 방문객들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와 그의 친구들의 한국 여행을 예고했다.

예고에서 럭키는 친구들을 가리켜 ‘인도의 패리스 힐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방문하는 럭키의 친구들이 의류 수출 회사 CEO, 글로벌 대기업 임원, 인도 최고 인기 클럽 CEO라는 것을 밝혔다. 특히 미니 클럽, 엘리베이터, 황금 장식 등이 있는 친구들의 고급 저택이 공개돼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럭셔리 여행이 아닌 인도 친구들의 흥 넘치는 여행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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